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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된거지만 새터리퀘 임금님 출연분 청해본~
시모츠킨때는 둘이니까 구별이라도 잘가지 이건 뭐 퍼스날리티가 셋에다 모르는 사람들이라 가뜩이나 목소리 구별도 안되는데 동시에 떠들어대면 어쩌라고 ㅇ>-< 어휴 힘들어 특히 퍼스날리티 K씨 발음 죽이는듯 당최 알아먹을수가 전반적으로 몹시 하이텐션에다 방청객 웃음소리에 아주그냥 카오스입니다. 여자 퍼스날리티 구별 안돼서 틀렸을 수 있습니다(..) ===================================== 오프닝: 쿄코와 히로시와 아키나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Saturday Hot Request! **** 이번 주의 Hot Culture! 쿄코(이하 K): 온갖 분야의 손님을 모셔서 그 세계의 컬쳐를 찬찬히 들어보는 코너. 이번 주의 Hot Culture, 오늘의 손님은 이쪽! 아키나(이하 A): 작년에 새터리퀘 교토 스페셜에 출연하셨을 때는 엄청나게 끓어올랐습니다. (방청객 웃음) 엄청나게 엄청나게 끓어올랐죠! (방청객 웃음) (네~) Sound Horizon의 Revo씨입니다. 어서 오세요! (박수·환성) 히로시(이하 H): 나왔다, 나왔다! K: 왔어요~! (박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왕굳 박수 열광 기타등등 잠시 카오스-_-;) K: 꽃, Revo씨한테서 꽃~. Revo(이하 R): 축하드립니다. K: 오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600회 기념이라는 것으로... A: 곧바로 들어가겠습니다만 메시지 도착했습니다. 오사카의 에리 씨에게서입니다. <통산 600회 방송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게스트로 불려오신 Revo 폐하도 축하드립니다. 또 불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웃음) (방청객 웃음) <저희 팬 일동은 마음으로부터 기뻐하고 있습니다.> (웃음) <대단한 일이라도 있나요?> ...음?...뭐냐 이건? H: 아, 그건 말 안해도 되는 것까지... A: 아, 말 안해도 되는 것까지 읽은 거야? (방청객 웃음) 죄송합니다. 네. 기뻐하고 있다잖아요. K: 그리고 이쪽은 말이죠, 에~또...오사카의 키소와카쨩, 핸들 네임 키소와카쨩이, 어쩜 ***를 말이죠, 저희 새터리퀘 홈페이지에 그, 일러스트가... 그, 아키 히로시군 저 해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데요, 그 일러스트 쪽을 따라 그려 주셔서 <축 방송 600회>라고 써 주셨습니다. H: 오...감사합니다~. (박수) (방청객 박수) K: 그리고 말이죠...*** 폐하에게 메시지가 잔뜩이라. (폐하, 폐하~?) (방청객 웃음) 에또, 이바라키현의 모쿠린 씨. <Revo 폐하, 두 번째 출연 축하드립니다! 전회에는 새빨간 의상을 입고 나오셨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무슨 색 옷을 입고 나오셨나요? >(웃음) (방청객 웃음) 골~~드네요! (골드~~) 골드! (방청객 환성·박수) H: 이건 뭐라고 표현하는 겁니까? 이렇게 생긴 옷은...의상은. R: ...뭘까요? (방청객 웃음) H: 뭘까요? (웃음) A: 공자나 귀공자... R: 베르사유 풍이랄까, 그런... (아~.) (그렇군요!) 좀 로코코한 느낌이네요. (응.) H: (웃음) 로코코한. (R 웃음) A: 이런 의상은......만드는 건가요? R: 그렇죠. (방청객 웃음) 스타일리스트 쪽에서... (만들어서.) 네. 보통은 안 팔죠. (그렇죠.) (방청객 웃음) K: 예뻐... 스타일이 좋으니까 어울려~ (그러네요, 어울려~) R: 아뇨아뇨아뇨. 오늘을 위해서. (방청객 웃음) K: 감사합니다! 그런고로. (네.) 그래서, Sound Horizon...지난번에 교토에 와 주셔서. (네.) 그...어떤 프로젝트인지를 설명하셨습니다만, 이거 또 죄송합니다. (네.) 일본 전국인지라. 설명하자면, 우선 CD 앨범을 제작해서, (네.) 그 앨범의 세계관을 스테이지에서 구축한다는 것이 Sound Horizon의 독특한 표현방법이라고 쓰여 있습니다만...맞나요? R: ...그렇네요. 틀린 건 아니죠. (방청객 웃음) H: 틀린 건 아니고. K: 그럼 폐하 입으로 부탁드립니다~. (넵, 부탁드립니다.) R: 뭐, 그...우선 CD로 말하자면, 그 음악이 이야기식으로 되어 있어서. (네.) 그래서 책을 읽는 것 같은 형태로 CD를 듣고 있자면 이야기를 듣는 모양새가 되어서, 한층 그... 그걸, (헛기침) (방청객 웃음) 그걸 말이죠. 저...(웃음) 뭐 콘서트의 경우에는 그걸 눈으로 봐서도 알 수 있도록, 좀 뮤지컬 같은 연출이 있다거나. (네.) 그런 형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 그래서...교토에서 뵈었을 때. 그 후에, 그 <Moira>를 말이죠, 관람을. (오!) 관람했습니다만. (그랬나요!) (감사하게도 봐 주셔서.) 대단했어요. 재밌었습니다. 근데 무서운 건!...(웃음) (방청객 웃음) 밴드 분들이, 제대로 그...시작하기 전에, 팬분들에게 이럴 때에는 이런 식으로 이렇게 불러 주세요 뭐 이렇게 지령이 있는 거예요. R: 그렇죠, 일단은. 미리 정해 놓지 않으면 다소 뒤죽박죽이 되어서... (K 웃음) 차라리 여기서는 최소한 다같이 이런 식으로 분위기 띄우자 이렇게. K: 일사불란~! (방청객 웃음) 전원이 참가해서 진짜로 핑핑 돌아가는 느낌의 스테이지가 전개돼서... 재밌기도 하고. 근데 말예요 하나만 폐하, (네?) (아, 뭔가 ***한 거라도 있어요?) (웃음) 아니라구요. 여러가지로 문자 스크린이 나오는데요. (에에.) 그 문자를 읽잖아? 그럼 말야... 읽잖아요? 반말 죄송합니다. (웃음) (방청객 웃음) 그, 예를 들면 <빨갛다>는 글자를 말이죠, 여러 한자를 쓰는데 말이죠. 이를테면 실사변에... (있지요.) (아아...) 비 자 쓰는. 이제 한자가 어려워서! (방청객 폭소) (하하.) 뭐 암만 읽었다 해도 무슨 뜻이었지!? 하는 게. 이거 예습 안 했어. (아아...) 저는 CD 말이죠, 한 번밖에 안 들었어요. 제대로 카드도 읽고 가야 했었던 거네요. R: 유감스럽게도 카드에도 독음은 안 달려 있거나 합니다만. (방청객 웃음) K: 어라, 안 달려 있나요!? 그럼 다들 공부해서 아는 거구만! A: 우와~~ H: 다들 왜 ***! (후후.) 대단한데, 공부! K: 가사 카드에 독음이 안 달려 있어요? R: 그렇죠. 일본의 학력이 저하되고 있는 이 와중에. (방청객 폭소) (아~) H: ***면 꽤 어려운 한자잖아요? (굉장해~) K: 그게 당용한자*1에도 없는 한자라든지 나오니까요... R: 그러니까 이걸로 좀 배우라고... (방청객 웃음) (배운다고요!) (도움도 되는.) 좀 말이죠, 자제분들이 똑똑해지면 어머님들도...가도 된다고, Sound Horizon 라이브 가도 되고 CD도 사도 된다고, 그건 도움이 된다고. (방청객 웃음) K: 그치만 그 한자 읽을 수 있고 *** 처음 가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라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네요.) 그래서 공부해서. 저 친구랑 가서 친구랑 어 어 음 어... (방청객 웃음) (못 읽겠어!) 응 그래. (A 웃음) 근데 엄청 대단해요. H: 그게, 지난번 교토도 이상할 정도로 끓어올랐다고요. (방청객 웃음) A: 그래요~. (그렇죠?) K: Revo님이 가신 뒤로도 팬들께서 남아 주셔서, 마지막까지 같이 방송 불태워 주셨습니다. 이미 뭐...얼마나 교육을 잘 시켜놨으면. (아니아니...) (방청객 웃음) A: 진짜예요! (웃음) R: 즐겨야겠죠. (그쵸.) 모처럼 왔으니까. K: 근데 그 미라, 미라 말인데요. 그... 올해 1월에 또 추가공연? R: 네, 했죠. K: 그게...CD인가요? R: 그게 DVD죠. K: DVD...아 DVD. (웃음) (방청객 웃음) CD는 이미 나와있는 거죠. (그렇죠.) DVD가 되는 거네요. R: 그걸 뭐 그...하고 있어서, 편집을. (엣, 편집...) 계~속 하고 있어서. K: 그걸 편집하고 있다고 한다면... R: 네. 끝났습니다! K: 끝났습니다! (오!) (방청객 환성·박수) (대단한데~) R: 이거 꽤나 시기적절한 화제입니다만...드디어 끝나서. (에에.) 근데 아무래도 좀 발매는 연기라는 것 같습니다만. (방청객: 에에에~~~) ...그치만 제 탓 아니에요 이거. (방청객 웃음) 전 힘내서 했다고요. (전 힘내서.) 좀 뭔가 다른 문제가 다소 있다는 거 같아서. K: 그래도, 그래도 확실하게 릴리즈는 OK로. R: 꽤나 패키지 같은 것도 공들였으니까. (방청객: 오...) (아, 그렇군요.) 뭐 여러가지로 시간 걸리고 했습니다만 이건 기대해 주셨으면 하네요. K: 모든 게 다 공들였으니까 말이죠... R: 약간의 장난이. (방청객: 오오...) 네. 아 이미 나왔나? 이렇게 뭔가 지어서 세운다든지 하는...(방청객 환성) 것이 들어있다거나 조금. K: 척 하면 척이네요 아잉 아잉... (아하하.) (방청객 웃음) (다시 카오스 ㅇ>-<) K: 회장 열기가 떠오릅니다만... 그래서 이, 작년 9월, 아 9월이었나요 릴리즈. (그렇죠.) 그래서 앨범 자체 제작에는 얼마 정도 걸렸나요? R: 반 년 걸렸네요. K: 반 년...그럼 거의 혼자 하는 작업에 가까운가요? R: 그렇지만도 않죠. 그...반 년이란 건, 그 전에 구상기간이 있어서, (네.) 뭐 그건 혼자서죠. 이것저것 생각해서, 실제로 스튜디오 들어가서 찔끔찔끔 레코딩 시작하고 나서부터 반 년. K: 이 구상기간이라는 건... 만들자! 하고. 뭔가 짜임새를 만든다든지? R: 그렇죠. 어떤 무대의 이야기로 할까? 하고. (음...) 등장인물이라든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냐 하고. K: 그럴 때는 뭔가... 모형을 만든다거나. R: ...아니아니 그런 건 안 하는데요. (웃음) (A 웃음) (방청객 폭소) K: (웃음) 뭔가 이미지로...이렇게, 작가 이런 분들은 (에에.) 그...각본 쓸 때, 그... 출연자 정했을 때, 그 사진 붙여 놓고, 구체적으로... (아...) 사진 붙여서 그 사람을 말로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일까나, 하고 사진 보면서 이걸 이렇게 움직인다거나 하고 하는 방식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R: 오... 그런 짓을. (방청객 웃음) K: Revo 폐하는 머릿속에서만 시뮬레이션 하는... R: 그렇네요. 뭐 제 방식이라서... (음.) 아, 그래도 혹시 뭔가 그런 거 얻을 수 있다면 말이죠,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 떠오를 가능성도...음. K: 자, 여기서 뭔가 곡입니다만. (방청객 웃음) 곡인가! 에-또, 이게 또... <돌계단의>... R: 죄송합니다. 읽기 힘들어서... K: ...<붉은 악마>. (방청객 환성) <돌계단>은 딱 그건데 <붉은>이 실사변에 비 자예요. (방청객 웃음) <붉은 샤이탄>. 이런 건 항상 어떻게 ***? R: ...글쎄요? (방청객 웃음) 근데 뭐, 그 한자 같은 거 경우엔... 역시 보여줄 수가 없잖아요, 색을. (음.) 보여줄 수가 없으니까, 적어도 뉘앙스적으로 이 빨강은 피 같은 빨강인지 석양의 빨강인지. (음, 음, 그렇군요.) 그런 건 역시 제시해 주는 쪽이 정보량으로서는 풍부해서 좋겠지, 하고. (그렇군요.) H: Revo님 한자검정시험 쳐보면 어때요? (K 웃음) (A 웃음) (방청객 폭소) 상당하네요! A: 상당... (웃음) K: 상당한 레벨이에요~! (웃음) R: 그러게요. 그래도 읽는 건 꽤 읽을 수 있네요. (오~) 근데 최근엔 손으로 쓰질 않아서 쓰는 건 좀... (아~ 그런가.) (아...) K: 어휘용 검정이라든지 말이죠. (폐하~) 정말로~. 그럼 들어 주세요. Sound Horizon의 <돌계단의 붉은 악마>. (삽입곡 - <돌계단의 붉은 악마>) K: 보내드린 것은 Sound Horizon의 <돌계단의 붉은 악마>였습니다. 그런고로 저~ 그, 저도 관람했던 그 <Moira>말입니다만, 이게 요전날 DVD 편집도 끝났다고 합니다만. (네에.) 이게 세상에 나올 때는 <Moira>라는 타이틀이 맞나요? R: <Moira ~그래도 나아가세요 아이드이여~>라는. (방청객 웃음) (A 웃음) 아, 좀 발음 씹었네. 그래도...<그래도 나아가세요 아이들이여>. (나아가세요.) 뭐, 그게 콘서트 타이틀이었습니다만 뭐 그거 그대로네요. (K 웃음) (A 웃음) 일단 그건 CD와는 약간 다른지라 그 서브타이틀 붙여서. (붙여서.) 또다른 해석이랄까. (네.) 그런 겁니다만. K: 그래서 그게 일단락되었다고 생각했더니 이번엔 3월 후반부터 새로운 투어가... R: 네, 그렇습니다. K: 시작된다고 하는 걸로. (박수) (방청객 박수) 그래도 그만큼이나 대규모 스테이지면 이미 여러가지로 진행되고 있는 거 아닌가요? R: 에또 말이죠... 지금 이 순간에도 Jake들은 리허설... 멤버 하고 있어요. (방청객 환성) (아, 리허설을!) 시작해 버렸습니다. H: 누구들이라고요? R: 저, 악기의, Jake라는. H: 뭡니까, Jake라는 건? (방청객 폭소) (K 웃음) R: 아아, 그게, Jake라는 별명의 일본인이 있거든요. (방청객 폭소) H: 아, 아아! 개인입니까! (네.) 아~! K: (웃음) Jake라는 이름의... R: 그쵸, 갑자기 Jake라는 소리 들어도 말이죠... (웃음) H: (웃음) 아, 하하,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웃음) K: (웃음) Jake라는 일본인이 이미 리허설 하고 있다는 것으로. (네.) 그래서 이번 타이틀은 뭔가요? R: 제3차 영토확대원정이라고 하는... K: 제3차? R: 네에, 3번째. K: ...어머나 3번째! (박수) (방청객 박수) 뭔가 엄청나게 타이밍 맞는 느낌이 듭니다만. 영토 또 3차입니까? 제3차? R: 그렇죠. 그, 앨범 때라고 하면, 뭐 그렇게까지 여러 군데를 안 가도 뭐 상관없겠지, 하고. 가장 큰 목적은 그, 앨범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것이라서. (네.) 거꾸로 그...영토확대원정이라고 하는 건. (네.) 여러 곳에 가서, 뭐 Sound Horizon의 땅으로 한다는... (H 웃음) (A 웃음) 비유 같은 겁니다만. 그만큼 여러 곳에 Sound Horizon이 가서, 모두의 마음을 포로로 잡을 수 있다면 좋겠다 하고. K: 지금까지는 CD가 선행되어서 그 CD의 세계관이었지만, 이번에는 CD 릴리즈 같은 건 없이... (없지요, 네.) 아, 그럼 ***부터 갑자기 낚아채서 가는 거군요. R: (웃음) 그렇...네요. (방청객 웃음) K: 아, 그럼 다들 이제 이전에는 CD 같은 거 듣고 그... 예습이라면 뭐하지만. 어느 정도는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첫 체험...도 아닌가? 제3차... R: 뭐, 그... 여러 앨범의 곡을. K: 아! 그런가 그런가 그런가... R: 베스트판 같은 형태로. (베스트판 같은.) 네. (방청객 웃음) 합니다만. (네.) 뭐, 세트리스트 바뀔지도 모르고. (아아.) 가보지 않으면... (모르는.) 모르는. K: 그래도 그만큼 세밀하게 여러가지로 돌 수 있다는 거네요. R: 그렇죠. 그... 확대라고 노래하고 있는지라, 삿포로...예를 들면, 안 갔었습니다만, 힘내서 좀 바다를, (우와.) 건너 볼까 하고. K: 그건 기쁠지도~. (음~.) 삿포로에 친구들이 굉장히 많아서, 멋진 공연이라든지 라이브라든지 좀처럼 삿포로엔 안 온다거나 하니까. 그건 기쁘네요. R: 전부터 가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요. 뭐, 여러가지로 사람이 안 모이면 역시 어렵고. 이런저런 밸런스로. (네.) 이번이라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K: 호오~. Revo 폐하는 저... 삿포로 가면 뭔가 먹고 싶은 건 있습니까? (웃음) (방청객 웃음) 느닷없이... R: (웃음) 글쎄요~. 그, 시즌상 뭐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K: 그렇군요. (웃음) 삿포로 4월이죠? R: 뭐, 뭐랄까, 그런 거. 북쪽 바다의... (웃음) (A 웃음) (H 웃음) (방청객 웃음) 산물이나 뭔가를! H: (웃음) 의외로 폐하 평범하네요, 먹는 거. (방청객 웃음) (A 웃음) R: 그러네요. (웃음) H: (웃음) 뭔가... 뭔가 *** 드시는 걸까 하고. (A 웃음) R: 그렇군요. 뭔가 캐비어라거나 말해 둘까요. (H 웃음) (A 웃음) (방청객 웃음) 있나요? 홋카이도에. (이미지가...) 러시아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되나요. (A 웃음) K: (웃음) 리허설 여러분께서 하고 있는 도중이라는 것입니다만. 저... 질문 받았습니다. 미야자키...아, 미야기현의 코우 씨. 어, 아. <질문입니다만>... (음.) <Revo씨는 여러 나라 말을 사용하시는데 몇 개 국어 정도 아시나요? 대답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R: 아... 별로 생각해 본 적 없네요. (방청객 웃음) (그래도...) 저... 그렇게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회화 할 수 있냐고 한다면, (음.) 그렇게 언어는 없지만... 지식으로서 알고 있는 거라고 하면 꽤 여러 가지 알고 있네요. (오-.) 기본적으로 읽고쓰기 정도는 비교적 여러 개 할 수 있겠군요. (방청객: 오...) ...뭐, 가까우니까요, 그런 건. 하나 익히면, 뭐, 유럽...계통. 인도-유럽 어족이라든지 있거나. (아, 라틴이라면 라틴이라든지, 아~.) 계통이 있어서. K: ...인도-유럽 어족이라든지 뭔가 학생 때... (웃음) (R 웃음) (A 웃음) (방청객 웃음) 들어보지도 못한 걸... 그렇군요. 그런 말들을 근본으로 이, 에-또, 미라도 MOIRA로 써서, 보통은 모이라라고. (음.) 그리스어라고 하는 듯해서. R: 이게 재밌잖아요. (하-.) 처음 본 사람은 무심코 모이라라고 생각하는. (A 웃음) (방청객 웃음) 뭐 저는 전부터 미라, 미라 해서, 일부러 가타가나로 미라라고 했었죠. (아하~.) 그래서 다들 뭔가 다른 미라겠거니 하고. (음-.) K: ******. <Moira>로 운명이라고. 아, 그럼 고대국가 말로... ******. R: 그...뭐, 여러가지 뉘앙스라든지 자기 안에서도 탐구한다거나 해서, (음...) 그래서 이 사람이 멋지구나, 이 나라의 문화라든지, 언어라든지, 뭔가 그런 거 여러가지로 더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요. K: 어린 시절에 어떤 책 읽었나요? H: 아~... (방청객 웃음) A: 아, 신경쓰이네요. R: 그렇군요. 뭐, 그리스 신화도 좋아했고, 여러가지로 그... 그림(Grimm) 동화 같은 것도 좋아했고... 그치만 일본의 그 뭐냐. 뭔가 괴물고양이가 나오는... (K 웃음) (방청객 웃음) 그런 거라든지. A: 뭐죠, 괴물고양이란 건? (웃음) K: 뭘까나. (웃음) H: 뭐야? (웃음) R: 이런저런... (아, 그치만 이야기.) 그렇죠. 그런, 알리바바 같은 거. (방청객 웃음) K: 아~~, 그런가. 그런 거, 뭔가 에피소드라거나, *** 잔뜩 있는 거... R: 아무래도 이어지고 있죠, 지금이랑. K: 오- 그쵸... 그것이 또 이 Revo 월드를 넓히고 있다는 걸로. 여기서 한 곡 더. (네.) 듣고 싶습니다만. 이거, 평범하게 쓰여 있는 걸로는 <11문자의 전언>입니다만. (방청객 환성·박수) (웃음) H: 한자로 말이죠, <11문자의 전언>이라고. K: 네, 11문자의 전언이라고 *** 합니다만. 이게, <11문자의 멧사쥬>라고. (A 웃음) (방청객 웃음) R: 그렇죠. K: ******. '메시지'에서...이, 어원인가 생각하는데. R: 그렇죠. 프랑스어라서. (멧사쥬~.) 조금 그건, 좀 그런 향기라도 나면 좋겠다고, 일단. K: 네, 그럼 들어 주세요. Sound Horizon의 <11문자의 전언>. (삽입곡 - <11문자의 전언>) K: 보내드리고 있는 것은 Sound Horizon의 <11문자의 전언>입니다. 자, 코멘트장에 코멘트 적어 주셨습니다. 불러 봅시다. 잘 부탁드립니다! (방청객 환성·박수) H: 엣! 뭔가 있는 건가. A: 뭔가 있는 걸까? K: Revo 폐하,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R: 그렇군요, 심플하게 한 마디로. <초(超)>라고 쓰여 있습니다. (방청객 웃음) K: 넘는다고 써서 <초>. R: 초! 입니다. K: 이거...에? (방청객 폭소) R: 꽤나 친숙한 단어라서. (방청객 웃음) A: 뭔가요, 이거? K: 이거 뭔가 안무로군요! A: 여러분~. R: 그렇죠. 라이브의 경우에는... 초! 라고 말하면 점프하는 것 같은... (방청객 폭소) (호오~~.) (에에~?) 곡이 있다거나. K: ...흥미로울 정도로 교육이... (방청객 웃음) 에, 그럼 갑니다. 하나, 둘. 초~! ...아, 안 되나? (방청객 웃음) H: 안돼안돼, 쿄-씨, 혼난다고요. (A 웃음) (방청객 웃음) K: Revo 폐하가 하세요. (방청객: 폐하! 폐하~!) 폐하가 하세요. (방청객 박수) R: 이건 말이죠, 미안합니다, 라디오 앞에 있는 여러분. (방청객 웃음) 이건 좀처럼 전달이 안 되죠. (괜찮아요.) 그림이 없으면. (음.) ...초←중↓력↑! (방청객 웃음·박수) K·A: 초·중·력? (방청객 웃음) R: 음, 뭐 그런... 원·투·쓰리 같은 거죠 뭐. (방청객 폭소) K: 아~~. 그렇게 하면 다들 손을 주먹을 쥐고... (옆으로 당겼다가.) 옆으로 당겼다가 가슴 앞으로, 옆으로 당겨서... (힘을 줘서.) 힘을 줘서, (점프하는.) 위로 부앙! (방청객 웃음) A: 얍! 하는 느낌. K: 초·중·력입니다. (방청객 웃음) 그 <초>! R: 네에, 세간에서는 <초>만으로는 전달이 안 되지만. (방청객 웃음) (네.) 여러분한테는 <초>만으로도 전달되잖아? (A 웃음) (방청객 웃음) K: 금세 ***했네요. 근데 이건, 굳이 써 주신 건? R: 그렇군요. 뭐, 재밌는 부분 있지만, 뭐...성실하게, 평범하게. 넘어서 가자고. 이런저런 것들을. 이렇게 뭐... 있지만서도. (음.) 힘내서 점프하는 정도 느낌으로 뛰어넘어가자고요. 건강하게. (건강하게.) 그런 형태로... 심플하게 한 글자로, 이번에는. H: 쓰고 계신 걸 딴 데서 제가 옆에서 봤습니다만, 뭔가 매직 쓰는 법이 희한해요. (K 웃음) (A 웃음) (방청객 폭소) 뭔가 붓 잡는 것처럼 이렇게! (그러네.) (방청객 웃음) 여길 안 대는 거예요. R: 이상한가요? K: 꽤나 그... 위쪽을 잡으셔서. (방청객 웃음) H: 그래, 이렇게, 이런 비율로... (A 웃음) K: 네, 매직을 붓펜처럼 쓰시더라구요. (R 웃음) H: 그런 건 왜 그런 겁니까? R: 아... 그래서 글씨를 못 쓰는지도 모르겠네요. (방청객 폭소) 이거는요. A: 뭔가 저번에 오셨을 때도 그런 얘기 안 했어요? 쓰는 방법, 글씨에 대해서... K: 확실히, 뭔가... H: 아, 그러네요. K: 과연 ***... 아, 남자! 뭐... 여자로 덜렁 태어나서. (어.) 음. R: 그는 교토에서 왔어요. H: 어라. A: 꽃을 들고. K: 이런저런 곳에서 잔뜩 보내주셨습니다만. 그럼 이후 활동예정 말입니다만, 그 제3차 영토확대원정. (네.) 가르쳐 주셨음 좋겠는데요, 이거, 줄줄이... R: 그렇죠. 에-또, 우선 3월 21일... 이거 날짜 같은 것도 말해도 되는 걸까나? (네네, 괜찮아요 괜찮아요.) 3월 21·22일이 말이죠, 요코하마 BLITZ. (하아.) 그리고 4월 3일 센다이 ZEPP SENDAI, 4월 5일이 이번에는 ZEPP SAPPORO에 갑니다. (음.) 그리고 일단 돌아와서 9일·10일에 도쿄의 ZEPP TOKYO, 그리고 말이죠... 서쪽으로 나아가서 12일이 후쿠오카, ZEPP FUKUOKA. 그래서 18·19일이 말이죠, ZEPP OSAKA네요. 그리고 마지막 25·26일 ZEPP NAGOYA. K: 오- 진짜로. A: ZEPP 투어네요. (방청객 박수) 자세한 말씀. K: 꽤 이번에는 여기저기... (그렇군요.) 스페셜이라는 걸로. 그래서 벌써 리허설 중... 의상이라든지도 폐하가 결정하시는 건가요? R: 그건... 뭐, 새로 만들지 어떨지 하는 판단은 하고 있네요. (방청객 웃음) (에?) 뭐 전 어차피 디자인하는 건 아니니까. (네에.) 뭐 이런 느낌으로 갈까나 하는, (네, 네.) 그런 거라든지 그런 미팅은 해서, (음.) 스타일리스트 쪽에. K: 저기, 여자라든지 그... 아가씨님들이 입고 계신 것도 엄청 예쁘고 귀여웠는데요. R: 이제 슬슬 (음.) 새로 만들어 줘도 괜찮지 않을까? (방청객: 오오오-) 하는... (아~.) 근데 아마 예산이 없어서 안 될지도 모르죠. (K 웃음) (방청객 웃음) 왜냐면 사람 수가 있으니까. (아...) K: 이제 금방이니까요. 그런, 시각적으로도 소리로도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말이죠, 이게 또 이... 한자로 말하면 <뇌신역의 영웅> (방청객 환성) (네.) <레온티우스>. (그렇죠.) 이거 레온티우스라고 하는 고유명사...? R: 그렇죠, 이건 인물의 고유명사라. (네.) 취음자 상태죠 이건 이미. K: 레온티... 레온티우스라는 건 원래 뭔가요? R: 레온티우스가 원래... 뭐 이름? 레온이라는 걸 들으면 알기 쉽지만 사자라는... 그리스어로도 비교적 라이온에 가까운 것 같아서. (네네.) 프랑스어라면 리온이라든지, 그런. (아, 네, 네.) (방청객: 오-.) K: 과연 여러 가지 나와버렸네. (R 웃음) (방청객 웃음) 그래서 레온티우스... (네.) ...의! 이건 뭐 여러분들도 물론. ...그렇군요, 엄청 끄덕끄덕. 웨이브가 생기네요. (진짜네요.) (진짜다.) (방청객 웃음) 에, 평소에 말이죠. (네.) 예를 들면 일이 아무것도 없는 날이라든지는요... A: 듣고 싶네요. H: 듣고 싶네요. (R 웃음) A: 프라이빗한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H: 그런 거 물어도 괜찮은 겁니까? (방청객 웃음) R: (웃음) 글쎄요. H: 평소부터 이것저것 ******. R: 재밌는 건 전혀 안 하고 있으니까요... H: 덧붙여서 이 김에 묻는 거지만, 집에 있을 때는 어떤 차림입니까? (방청객 폭소) (K 웃음) R: 글쎄요...이렇게까지 궁중풍*2은 아니네요. (방청객 웃음) H: 궁중풍은 아닌. (웃음) 이건 다소 궁중풍인... R: (웃음) 그렇죠. K: (웃음) 궁중풍이래...(웃음) 궁... H: 좀처럼 안 쓰이죠. (웃음) (A 웃음) K: 역시 보통은 '궁중풍'이라니 안 나온다고요! 좋은데~. (방청객 웃음) R: 그렇군요. 뭐 TPO*3로. A: TPO. (웃음) K: 에, 그럼... 쉴 때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는 타입인지,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든지... R: 글쎄요, 그... 그렇게까지 목적도 없이 어슬렁어슬렁하는 건 좋지도 않네요. A: 오... (방청객 웃음) K: 좋지도 않은. (웃음) R: 네. 목적이 있는 경우에는 가고... 글쎄요. 뭐, 자연이라든지는 좋아해서, 그런 경우는 좋지만. 좀 거리에 나가서... (네.) 어슬렁어슬렁이라든지는 그다지... (아.) 아, 근데 있나? (방청객 폭소) (A 웃음) 죄송합니다. 아아아... (H 웃음) A: 있나아~. (웃음) R: 있네요, 옷 살 때라든지는 꽤나 어슬렁어슬렁하네요. (A 웃음) H: 아~~... K: (웃음) 스스로 걸어가시는 거? R: 그렇죠. (방청객 웃음) 감으로, 저쪽이 좋지 않을까? (K 웃음) (A 웃음) 고민될 땐 양쪽 다 사야 돼, 이건! (K 웃음) (A 웃음) (방청객 웃음) 그런 느낌이네요. K: 재...재...재밌어! (방청객 웃음) 좋겠다 폐하. 그런고로 저, 자세한 건... 이건 뭘로? Revo 폐하로 검색하면...Sound Horizon이죠? (방청객 웃음) 자세한 건 Sound Horizon으로 체크로군요. (그렇죠.) Revo 폐하... (웃음) R: 뭐 그건 별명 같은 거니까요. (방청객 웃음) K: (웃음) 별명 같은 거. 네, 그럼 자세한 건 Sound Horizon으로 체크해 주세요. 그럼 <레온티우스>를 들으면서 Revo 폐하와 작별하겠습니다. (방청객: 에에에~!) 에~! (방청객 웃음) 재밌었죠? 오늘의 Hot Culture의 손님은... H: (웃음) 재밌었죠? 라니... (A 웃음) (K 웃음) 애도 아니고. (방청객 웃음) 재밌었징! K: 마지막에 실수 같은 걸 ******. 좋아요. Sound Horizon의 Revo 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청객 박수) R: 감사합니다! (삽입곡 - <뇌신역의 영웅> End.) ========================================== *1: 일상 사용하는 한자의 범위로서 1946년에 일본 정부에서 고시한 1850자의 한자. *2: 雅(みやび). 우아, 우미, 풍아. '궁궐풍'에서 나온 말. *3: T(Time), P(Place), O(Occasion). 때와 장소와 상황에 따라. 토요 연예 라디오에 나와서 인도-유럽 어족따위 말하고 있는 임금님......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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